70년 이상을 꿋꿋하게 시대의 유행을 따르지 않고 빈티지를 모티브로 한 자기만의 색깔을 고집해 오고 있으며, 이태리 장인 가문이 빚어낸 전통의 아이웨어 브랜드로, 독자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유니크보다는 클래식함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.
현재에서 과거를 거슬러 만나볼 수 있는 인류 최초 안경의 원형이면서, 오늘날의 느낌으로 재현되어 모더니즘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.
1968년부터는 일본 안경 산업의 오랜 명가인 OKAJAKI Optical에서 그 전통을 이어받아 제작하고 있으며, 메탈 프레임이 가진 심플하면서도 강인한 느낌에 빈티지한 컬러감과 감성을 더하고 있어 일본, 미국, 유럽,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매니아층을 만들면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